장마로 인한 민물유입 때문인지 참돔 활성도가 현저하게
떨어진 하루였습니다.
참돔 찾아 태안권부터 여기저기 안다닌곳이 없네여~
조황이 너무 초라하지만 그나마 느즈막히 빠가(82cm)가
얼굴을 보여주어 잠시나마 조사님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이벤트 등록되신 두분 조사님 축하드립니다~^^
10월 14일 먹물 조황
고고씽 318
10월 13일 먹물 만쿨~~ 대박 조황
고고씽 268
10월 12일 먹물 조황
고고씽 219
10월 11일 먹물 조황
10. 9일 먹물 조황
고고씽 281
10.7일 먹물 조황
고고씽 282
10. 6일 주갑 조황
9. 22일 주갑 조황
고고씽 413
9.19일 주갑 조황
고고씽 338
9.16일 주갑 조황
고고씽 364
9.14일 주갑 조황
고고씽 296
9. 5일 주갑 조황
고고씽 562
9. 1일 주갑 조황
고고씽 506
8. 20일 참돔 조황
고고씽 325
8. 18일 참돔(4분) 조황
고고씽 278
8. 15일 참돔(5분) 조황
고고씽 286
8. 13일 참돔 조황
고고씽 218
8. 5일 참돔(8분) 70수 오버 대박…
고고씽 298
7. 8일 참돔 조황
고고씽 314
7월 2일 참돔조황
고고씽 313